
뉴욕타임스는 공화당이 결의안을 부결시킬 수 있는 반대표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미 하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공화당에서 소수의 이탈표만 나와도 곧바로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습니다.
미 하원에서는 지난 14일에도 유사한 내용의 결의안이 가부 동수로 간신히 부결됐는데, 당시 공화당 의원 3명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공화당의 표결 철회 직후 "비겁한 짓"이라고 비판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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