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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이란 종전협상에 "약간의 진전‥농축 우라늄 해결해야"

미 국무, 이란 종전협상에 "약간의 진전‥농축 우라늄 해결해야"
입력 2026-05-22 22:10 | 수정 2026-05-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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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 이란 종전협상에 "약간의 진전‥농축 우라늄 해결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약간의 진전이 있다면서도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스웨덴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이란 문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대화 관련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움직임이 있었고 이는 좋은 일"이라면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고, 이를 위해 고농축 우라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추진과 관련해선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를 수용해선 안 된다"면서 이란의 항행 방해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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