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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정보국장 사의‥'이란 위협 저평가'로 찍혔나?

미 국가정보국장 사의‥'이란 위협 저평가'로 찍혔나?
입력 2026-05-23 04:36 | 수정 2026-05-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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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가정보국장 사의‥'이란 위협 저평가'로 찍혔나?
    미국 정보 당국의 총책임자인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 국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개버드 국장은 현지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한 사직서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면서, 암 진단을 받은 남편을 돌보기 위해 다음 달 30일부로 공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버드 국장의 SNS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털시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평가하고, 애런 루카스 현 국가정보국 부국장이 국장 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백악관의 사퇴 압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CNN은 개버드 국장이 특히 이란전과 관련해 엇갈리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백악관 내 신임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개버드 국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사의를 표명했거나 경질된 고위 관료 4명은 모두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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