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 무역대표, 전면적 반도체 관세 "적절시점에 부과‥당장은 없어"

입력 | 2026-05-23 05:00   수정 | 2026-05-23 05:00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반도체에 대한 전면적인 품목관세 부과가 적절한 시점에 이뤄지겠지만, 당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현지시간 22일 워싱턴 DC 인근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메모리칩 공장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메모리칩 공장 보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수준으로 반도체 관세를 시행하는 것이라면서도 ″즉각적으로 부과될 관세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어 대표가 거론한 반도체 관세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국가안보 등을 이유로 부과하는 품목별 관세를 가리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