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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키로‥"중요한 때 백악관에 있어야"

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키로‥"중요한 때 백악관에 있어야"
입력 2026-05-23 05:14 | 수정 2026-05-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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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키로‥"중요한 때 백악관에 있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서 열릴 예정인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소셜미디어에 "아들 부부와 함께하고 싶지만, 정부 관련 상황과 미국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백악관에 머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이란전 종전 협상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열리는 가족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됐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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