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탄광 폭발사고 구조현장 [연합뉴스/신화통신 캡처]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82명, 9명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긴박하게 진행 중이며 사상자 수는 계속 집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고 발생 후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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