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대만 무기 패키지에 관한 결정이 조만간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가 110억 달러, 우리 돈 약 16조 7천억 원 규모의 대만 무기 패키지를 승인한 점을 거론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듯이 추가 승인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도 로이터에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승인 지연이 이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는데, 앞서 헝 카오 미 해군장관대행이 의회 청문회에서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계획 관련 질문에 "현재 '장대한 분노' 작전에 필요한 군수품을 확보하기 위해 잠시 중단된 상태"라고 말한 것을 부인한 것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