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오상연

中, 美·이란 합의 가능성에 "대화 문 열고 정치적 해결해야"

中, 美·이란 합의 가능성에 "대화 문 열고 정치적 해결해야"
입력 2026-05-25 16:20 | 수정 2026-05-25 16:20
재생목록
    中, 美·이란 합의 가능성에 "대화 문 열고 정치적 해결해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란을 향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정치적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단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휴전과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은 지역 국가들과 국제 사회의 환영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대화와 협상만이 올바른 길이며, 무력으로는 해법이 없다"며 "대화의 문이 열린 이상 다시 닫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항로를 조속히 다시 열어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AFP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