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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미·이란 종전 MOU서 '동결자산 해제' 쟁점화

미·이란 종전 MOU서 '동결자산 해제' 쟁점화
입력 2026-05-26 00:16 | 수정 2026-05-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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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종전 MOU서 '동결자산 해제' 쟁점화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현지시간 24일 "동결된 자산은 양해각서 합의가 발표되자 마자 해제돼야 하고, 이란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미국은 이란 동결자산 해제를 포함한 일부 조항을 계속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타스팀뉴스는 또 "양해각서 합의가 취소될 가능성이 여전하다"면서 "동결자산이 해제되지 않으면 이란의 레드라인 중 하나를 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합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전후 복구와 민생 안정, 환율 관리를 위해 미국 측에 해외에 동결된 자산을 해제해 달라고 요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CNN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해외 동결 자산 해제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이란이 핵합의를 이행해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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