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윤성철

펄펄 끓는 유럽‥영국·프랑스서 가장 더운 5월 기록

펄펄 끓는 유럽‥영국·프랑스서 가장 더운 5월 기록
입력 2026-05-26 05:51 | 수정 2026-05-26 05:51
재생목록
    펄펄 끓는 유럽‥영국·프랑스서 가장 더운 5월 기록
    영국과 프랑스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유럽에서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영국 런던의 낮 최고 기온은 33.5도를 넘어서면서 역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지난 23일 파리 낮기온이 31.9도까지 치솟는 등 최소 10개 지역에서 5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파리에서는 아마추어 달리기 경주에 나선 남성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또 포르투갈 일부 지역의 최고 기온은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고, 스페인 남부 지역의 최고 기온도 38도에 달할 것이라는 예보도 나왔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유럽 폭염은 북아프리카에서 북상한 따뜻한 공기가 서유럽 상공의 고기압 시스템에 갇히면서 발생하는 열돔 현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