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6일 인도 자이푸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타르에서 관련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초기 합의문 문구를 놓고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합의를 하거나 아예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협상단은 전날 카타르 도하를 방문해 중재국인 카타르 측과 종전 합의 문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비오 장관의 발언은 미군의 추가 공습 이후에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개방돼야 한다며 현재 상황은 불법적이고 국제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루비오 장관은 미국과 일본, 호주와 인도 안보 협의체인 쿼드 회의에서 최근 국제 정세로 쿼드 협력이 중요해졌다며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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