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연합뉴스/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중동의 민족과 영토는 더는 미군기지의 방패막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동에서 도발을 일삼고 군기지를 배치할 안전 구역을 더이상은 확보하지 못할 뿐 아니라 과거의 위상에서 날로 쇠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또 "이란의 용맹한 전사들과 순교적 군대가 레바논 헤즈볼라 등과 손잡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눈부신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지난 3월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공개 석상에 직접 등장하거나 육성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메시지도 이란 언론을 통해 서면으로 공개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