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쿼드 외교장관들은 현지시간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의 결과 도출된 공동성명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이 관련 결의에 따른 모든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명은 아울러 "북한의 불법적인 탄도미사일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규탄"하고, "불법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하는 북한의 악의적 사이버 활동과 IT 노동자 활동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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