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5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3.1로, 전달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했다고 현지시간 26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92.0과 비교해서는 낙폭이 적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 단체의 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5월 들어 소비자 신뢰가 소폭 하락했다"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현재 경기 상황과 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다소 나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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