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미국 북동부 뉴저지주에 있는 북미 총괄법인 본부를 올해 안에 텍사스주 댈러스로 옮기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삼성전자 뉴저지 신사옥에는 1천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 마케팅과 세일즈 등의 기능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역시 지난해 9월 이곳을 찾아 북미 시장 상황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본부 이전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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