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오늘 독일에 본부를 둔 나토의 우크라이나 안보지원훈련 사령부에 자위관 4명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견 인원은 육상자위관 2명과 해상, 항공자위관 각각 1명으로 실제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고 군사 지원 계획 수립과 교육 훈련 조정 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자위대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나토에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자위관 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보이는 새로운 전투 방식 등 교훈을 얻는 것은 일본의 방위 체계 강화에도 연결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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