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의 핵무기 금지와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 이란에 파묻혀 있는 고농축 우라늄의 미국 주도 발굴 및 파괴 등 자신이 주장해온 합의를 위한 최우선 조건들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금전 거래는 전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과 합의를 하더라도 이란이 원하는 동결자산 해제가 곧바로 이뤄지는 것은 아님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파키스탄,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해 이란과 물밑 종전 협상을 벌여왔으며, 종전 양해각서 대부분 합의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 남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