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르스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과 거짓이 뒤섞였다"며 "승리를 작위적으로 연출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동 대 행동' 형태로 작성된 이 양해각서 초안은 현재 이란 내부에서 최종 승인 단계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진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료 없이 개방한다고 한 데 대해선 "양해각서 초안에 없다"고 주장했고, 미국이 고농축 우라늄을 파괴한다고 언급한 것도 "완전히 사실무근이라는 게 소식통들의 전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양해각서 체결 직후 이란 동결자산 지급, 완전한 레바논 휴전 등의 조항이 양해각서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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