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가 종료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잠정 합의한 양해각서 내용을 승인할지에 대한 자신의 결정을 곧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이 합의한 MOU 내용을 승인하겠다고 발표할지, 미국의 요구에 대한 이란의 수용이 미진하다고 판단해 추가로 협상을 이어갈지는 미지수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실 회의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이란 측 동결자산 해제를 포함해 특정 사안들은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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