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라오스 중부 사이솜분주 롱쨍 지역 동굴에 갇힌 생존자 5명 중 1명이 어제 구조된 데 이어 나머지 4명도 오늘(30일) 동굴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구조대가 동굴 물을 펌프로 빼내 수위를 낮추고 안으로 진입해 구조에 성공했다고 현지 당국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현지 주민 7명은 특이한 색의 바위와 모래를 발견한 뒤 금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동굴에 들어갔다 폭우로 입구가 물에 잠기면서 열흘 정도 갇혀 있었습니다.
동굴에 들어갔던 7명 가운데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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