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미국 법인, 9월부터 이전‥"인력 감축은 무관"](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6/02/kds_20260602_24.jpg)
삼성전자는 뉴저지주 북부에 있는 미국 법인 본부를 텍사스주 댈러스 근처 플레이노로 옮기면서, 부서에 따라 9월부터 이동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삼성전자 뉴저지 신사옥은 임대 계약이 2034년까지 남은 것으로 알려져, 속전속결 법인 이전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일자리 감소와 상권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계인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리프스 시장은 삼성 측에 "뉴저지 내 입지를 물색 중인 기업을 소개해주길 부탁한다"고 SNS에 적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본부 이전 결정에 대해 "세제 혜택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사업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최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법인 내 인력 감축에 대해선 "본부 이전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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