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전략비축유 저장시설 [자료사진]
미국 CNN은 현지시간 1일 미국 에너지부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의 전략비축유 재고량이 지난 주에만 8백만 배럴이 감소했으며, 현재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량이 재작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비축유에서 약 5천800만 배럴을 시장에 풀었는데, 이는 전체 약 14% 규모에 이르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략비축유를 대량으로 방출했고, 비축량이 1980년대 이후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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