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1일 보도에서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며 격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내가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이후 두 정상 사이 대화 중에 가장 험악한 발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격노한 이유는 친이란 세력인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확대로 인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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