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어 대표는 이달 발간된 국제통화기금 기고문에서 무역 균형 회복을 위한 관세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대 경제학은 정부 개입이 구조적 무역 불균형을 만들어내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석탄도 철광석도 없는 한국이 어떻게 철강 강국이 될 수 있었느냐"고 반문하고, 세계 경제를 왜곡해온 각국의 경제 개입은 어느 쪽 국가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그리어 대표는 현지시간 2일 CNBC 방송 인터뷰에선 한국을 포함해 수십 개국을 상대로 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가 몇 주 안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