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명 사실을 공개하면서 "시장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관리하는 데 깊이 있는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연방주택금융청장직도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모펀드 출신의 펄티 대행은 연방주택금융청장에 발탁된 이후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애덤 시프 연방 상원의원,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 등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 고발을 주도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입니다.
야당인 민주당에서 자질 논란과 함께 정치 보복을 위해 '충성파'를 앉혔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존 슌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전문가"라며 상원 인준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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