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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문제는 헤즈볼라"‥이스라엘·레바논 협상 재개

루비오 "문제는 헤즈볼라"‥이스라엘·레바논 협상 재개
입력 2026-06-03 07:15 | 수정 2026-06-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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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오 "문제는 헤즈볼라"‥이스라엘·레바논 협상 재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직접 대화를 재개한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정부는 내일이라도 평화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면서도 "문제는 헤즈볼라"라고 지적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일 미 의회에 출석해 "레바논에서의 장애물은 내부에 뿌리박힌 헤즈볼라가 이란의 전적인 자금 지원과 통제를 받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한 이스라엘과 레바논에 60일에 걸친 단계적 긴장 완화를 제시했고, 이스라엘은 철군 조건으로 헤즈볼라의 군사조직 해체, 적대행위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는 3일에도 협상을 진행한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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