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을 마친 뒤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간 휴전이 유효하냐는 질문에 "협상 자체는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그들이 문서에 서명하는데 상당히 가까워진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에 대해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며, 최근 미국이 이란에 상당한 군사적 타격을 가해 "그들이 맞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군이 지난 1일과 2일 잇따라 게슘섬의 레이더 시설 공격과 이란 유조선 무력화를 감행하자, 이란은 쿠웨이트 국제공항을 드론으로 공격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으며 공항 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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