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4일 평화유지군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지난밤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인근의 평화유지군 기지에 박격포탄이 떨어졌습니다.
이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평화유지군 대원 1명이 치명상을 입고 수도 베이루트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숨졌습니다.
또 다른 세르비아 국적 평화유지군 대원 2명은 기지 내 의료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평화유지군은 이스라엘군이나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중 어느 쪽도 공격 주체로 지목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군은 평화유지군을 숨지게 한 박격포 공격이 헤즈볼라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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