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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서 유엔군 1명 박격포에 사망‥이스라엘 "헤즈볼라 소행"

레바논서 유엔군 1명 박격포에 사망‥이스라엘 "헤즈볼라 소행"
입력 2026-06-04 17:54 | 수정 2026-06-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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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서 유엔군 1명 박격포에 사망‥이스라엘 "헤즈볼라 소행"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박격포 공격으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대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4일 평화유지군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지난밤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인근의 평화유지군 기지에 박격포탄이 떨어졌습니다.

    이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평화유지군 대원 1명이 치명상을 입고 수도 베이루트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숨졌습니다.

    또 다른 세르비아 국적 평화유지군 대원 2명은 기지 내 의료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평화유지군은 이스라엘군이나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중 어느 쪽도 공격 주체로 지목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군은 평화유지군을 숨지게 한 박격포 공격이 헤즈볼라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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