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티코에 따르면 업계 경영진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졌고 몇 주 내 유가와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백악관에 전달했습니다.
엑손모빌의 고위 관계자도 원유 선물시장이 중동발 공급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원유 재고가 2~3주 안에 극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업계와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지만 원유 재고 문제와 관련한 경고나 논의는 없었다며 관련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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