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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 호조'에 미국채 금리 급등‥30년물 5.0% 돌파

미 '고용 호조'에 미국채 금리 급등‥30년물 5.0% 돌파
입력 2026-06-05 22:11 | 수정 2026-06-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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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고용 호조'에 미국채 금리 급등‥30년물 5.0% 돌파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예상 밖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0분쯤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4.54%로 전장 대비 0.06%포인트 올랐습니다.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도 전장 대비 0.04%포인트 오른 5.02%로 심리적 저항선인 5% 선을 돌파했습니다.

    앞서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 명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8만명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돈 수치입니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 상황이 회복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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