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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최측근 "트럼프가 37조 동결 해제로 협상 교착 풀어야"

모즈타바 최측근 "트럼프가 37조 동결 해제로 협상 교착 풀어야"
입력 2026-06-06 05:36 | 수정 2026-06-0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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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즈타바 최측근 "트럼프가 37조 동결 해제로 협상 교착 풀어야"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최측근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 타결이 이란 동결자금 240억 달러의 해제 여부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은 미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도달하길 원한다면 240억 달러는 신뢰의 시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레지이 고문은 또 "이 돈은 미국의 돈이 아니라 우리의 돈"이라면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고 공은 트럼프의 코트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핵포기와 관련한 충분한 성과를 얻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동결 자금을 해제할 경우 협상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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