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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미 연준 금리인상 관측에 3%↓‥올해 인상분 반납

국제 금값, 미 연준 금리인상 관측에 3%↓‥올해 인상분 반납
입력 2026-06-06 05:47 | 수정 2026-06-0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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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값, 미 연준 금리인상 관측에 3%↓‥올해 인상분 반납
    미국의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결정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 대비 3.1% 내린 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이날 하락으로 연초 수준으로 떨어지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은 현물 가격도 6.8% 하락한 온스당 68.8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앞서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 명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8만 명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돈 수치입니다.

    금은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의 실질금리가 상승할 경우 금 가격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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