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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미군 기지 대응 공격"‥미군 "미사일 요격, 피해 없다"

이란군 "미군 기지 대응 공격"‥미군 "미사일 요격, 피해 없다"
입력 2026-06-06 10:07 | 수정 2026-06-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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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군 "미군 기지 대응 공격"‥미군 "미사일 요격, 피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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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의 유조선 공격과 미군의 군사 시설 폭격, 이란군의 미군 기지 공격이 잇따랐습니다.

    이란군은 현지시간 6일 오전 1시 30분, 미군의 지시로 허락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며 유조선 4척을 공격했습니다.

    이후 미군 중부사령부는 자폭형 드론 4대를 요격하고 방어 차원에서 이란 해안 감시레이더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은 미군 공습에 대응 조치로, 쿠웨이트의 미 공군 기지와 바레인의 미 5함대 사령부를 탄도미사일로 재공격했습니다.

    미군은 발사된 7발의 이란 미사일 가운데 "6발을 요격했고 1발은 도달하지 않았다"며 "미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란군은 성명에서 "침략군의 악행이 계속되면 제한적 조치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게 되면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국 매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한 이란과의 전쟁을 다시 본격화할 의향이 없다는 뜻을 참모들에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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