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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방북 전 우호 관계 강조‥"좋은 이웃·친구·동지"

중국, 시진핑 방북 전 우호 관계 강조‥"좋은 이웃·친구·동지"
입력 2026-06-06 10:24 | 수정 2026-06-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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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진핑 방북 전 우호 관계 강조‥"좋은 이웃·친구·동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이틀 앞두고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기고문을 통해 우호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오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문에서, 시 주석이 이번 7년 만의 방북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역사적 회담을 갖고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 대사는 시 주석이 북중 관계를 설명하며 언급한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를 거론하며 양국 관계를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하는 가운데 중국이 북중 관계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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