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5일 미국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은 강하고 자존심이 세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잔존 미사일이 "비율로 따지면 21에서 22% 정도"라며, "상당한 양이지만 우리가 처음 공격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농업계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선 "이란에서 매우 빨리 빠져나올 시점에 와 있다"면서, 합의하거나 "아주 강경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종전 협상에 나선 미국과 이란은 그간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과 이런 동결 자금 해제 시점을 두고 '힘겨루기'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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