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구나연

파키스탄, 미-이란 대화 '물밑중재' 분주‥이란 최고지도자에 친서 전달

파키스탄, 미-이란 대화 '물밑중재' 분주‥이란 최고지도자에 친서 전달
입력 2026-06-07 11:32 | 수정 2026-06-07 11:33
재생목록
    파키스탄, 미-이란 대화 '물밑중재' 분주‥이란 최고지도자에 친서 전달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재국 파키스탄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친서를 전달하며 물밑 중재에 나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 등 외신은 현지 시간 6일 저녁 테헤란에 도착한 모신 라자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친서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전달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성사시킨 핵심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크비 장관은 무니르 총사령관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만큼, 양국 간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나크비 장관은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부 장관과 회담을 했고, 곧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등 고위급과도 회동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