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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휴전 후 첫 직접 타격 '공방'

이란-이스라엘 휴전 후 첫 직접 타격 '공방'
입력 2026-06-08 06:09 | 수정 2026-06-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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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스라엘 휴전 후 첫 직접 타격 '공방'

    이란의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지난 4월 휴전 발효 뒤 처음으로 상대 영토에 직접 미사일을 쏘며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현지 시간 7일 이스라엘 군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약 10발을 식별하고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북부 이스라엘의 하이파 인근 공군 기지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이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본토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오늘 새벽 이란 중부와 서부를 겨냥한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이스파안과 타브리즈,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보복 중단과 이란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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