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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입력 2026-06-08 19:31 | 수정 2026-06-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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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항의하기 위해 모인 테헤란 시민들

    이란 혁명수비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타스님 뉴스는 최근 재개된 이스라엘과의 군사 충돌과 관련해 강경한 메시지를 발표하며 장기전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님뉴스는 현지시간 8일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시온주의 정권, 즉 이스라엘과의 장기전과 미국의 자산에 대한 타격을 준비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소식통은 또 "이란은 시온주의 정권에 대한 처벌 수위와 긴장 수준을 그들이 범죄를 계속한 것을 후회할 정도로 끌어올리겠다"며 "미국 역시 자신이 부리는 '미친개' 이스라엘의 범죄에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미국과 조율해 이란을 공격한 만큼,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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