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한 쇼핑몰 건물이 무너진 모습
AP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사랑가니 주의 산간 마을 글란에서 지진으로 발생한 산사태가 마을을 덮쳐 주민 13명이 숨졌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밝혔습니다.
앞서 필리핀 민방위청은 지진 이후 건물 붕괴 등으로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 이에 따라 지금까지 알려진 사망자는 최소 3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성원

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한 쇼핑몰 건물이 무너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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