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현지시간 8일 이란 언론들을 통해 낸 성명에서 "시온주의 정권, 즉 이스라엘에 고통스러운 대응을 가했다며 "이란군의 작전 중지를 선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군의 작전이 중지되지만 레바논 남부를 포함해 적들의 침략과 악행이 계속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조치를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은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보복한다는 명분으로 7일 밤과 8일 새벽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군이 탄도미사일 약 30발을 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해 8일 새벽과 낮 테헤란, 카라지 등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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