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은 어제(8일)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고위급 왕래를 통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복잡다단한 세계정치 정세 속에서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는 문제와 관련해 견해일치가 이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사회주의 위업 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 속에서 끊임 없이 발전돼온 조중 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협조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시 주석은 1박2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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