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나세웅

'네타냐후 영장' ICC 검사장 성비위에, 이스라엘 "영장 철회해야"

'네타냐후 영장' ICC 검사장 성비위에, 이스라엘 "영장 철회해야"
입력 2026-06-09 18:58 | 수정 2026-06-09 18:58
재생목록
    '네타냐후 영장' ICC 검사장 성비위에, 이스라엘 "영장 철회해야"

    카림 칸 검사장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체포 영장 발부를 주도한 국제형사재판소, ICC 검사장이 낙마 위기에 몰리자, 이스라엘이 영장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 대니 다논은 현지 시간 9일 ICC "카림 칸 검사장의 직무 정지는 이 기관이 뿌리부터 썩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며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터무니 없는 기소를 취소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칸 검사장이 여직원을 출장에 데려가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며 피해 여직원이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ICC는 직무를 정지 시킨 뒤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칸 검사장은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강력 부인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2021년 임명된 칸 검사장은 2024년 가자 전쟁 관련 전쟁 범죄 혐의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았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