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9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영토 인근에 있는 외국 군대는 자체적인 인적 과실이나 우발적 사고, 혹은 잠재적으로 교전에 휘말릴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한 뒤 "위험을 줄일 최선의 해결책은 그들이 떠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특히 "우리는 외교의 언어를 선호하지만, 다른 언어도 구사할 줄 안다"며 외교적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무력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뜻도 거듭 밝혔습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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