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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이란 국명 매체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쯤 "미국이 이란 남부 지역을 공격한 이후 현재 상황이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한국 시각 오늘 오전 6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해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이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이번 공격으로 시릭섬 등 호르무즈 곳곳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란의 한 군 소식통은 국영 매체를 통해 미국이 아파치 헬기 추락을 구실로 적대행위를 다시 시작하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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