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공격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밝혀, 이란 드론 공격에 미군 아파치 헬기가 격추된 데 대한 보복 차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공격 대상이 된 구체적인 시설이나 지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앞서 미국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의 '핵심 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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