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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공습 곧 멈출 것‥내가 이란 당국자와 직접 대화"

트럼프 "미군 공습 곧 멈출 것‥내가 이란 당국자와 직접 대화"
입력 2026-06-11 08:38 | 수정 2026-06-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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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군 공습 곧 멈출 것‥내가 이란 당국자와 직접 대화"
    미군의 대이란 공습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공습 중단을 요청한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공습이 곧 중단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추가 공습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 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상대로 추가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오늘 이란을 더 강하게 다시 타격할 것이라고 예고한 지 약 5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란 측과 통화에 대해 이란 관영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없었다며 인터뷰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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