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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공방에도‥"미·이란 '종전 MOU' 정치적 이해 도달"

무력 공방에도‥"미·이란 '종전 MOU' 정치적 이해 도달"
입력 2026-06-11 19:07 | 수정 2026-06-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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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력 공방에도‥"미·이란 '종전 MOU' 정치적 이해 도달"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합의와 관련해 정치적 이해 단계에는 이미 도달했지만 동결 자금 해제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 소식통들은 해외에 동결된 수백억 달러의 이란 석유 수익금을 해제하는 절차를 포함해 일부 사안이 세부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이란은 동결자금 중 60억∼120억 달러가 테헤란에 즉시 인도되길 바라지만 미국은 이를 단호히 거부한 채 인도적 물품 구매를 위해 자금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길 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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