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헬기 사고 희생자 장례식
현지시간 11일 AP·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10일) 파키스탄 북동부 아자드 카슈미르의 최대 도시 무자파라바드 인근에서 파키스탄 육군 항공대 소속 Mi-17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로이터는 보안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육군 대령 2명과 소령 1명 등 간부를 포함한 탑승자 22명이 모두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이륙한 직후 추락하면서 불길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헬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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