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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령 카슈미르서 육군 헬기 추락…탑승자 22명 모두 사망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서 육군 헬기 추락…탑승자 22명 모두 사망
입력 2026-06-11 19:45 | 수정 2026-06-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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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서 육군 헬기 추락…탑승자 22명 모두 사망

    파키스탄 헬기 사고 희생자 장례식

    파키스탄 육군 헬기가 자국령 카슈미르에서 추락해 탑승자 22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AP·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10일) 파키스탄 북동부 아자드 카슈미르의 최대 도시 무자파라바드 인근에서 파키스탄 육군 항공대 소속 Mi-17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로이터는 보안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육군 대령 2명과 소령 1명 등 간부를 포함한 탑승자 22명이 모두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이륙한 직후 추락하면서 불길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헬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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