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윤성철

국제 유가, 미·이란 합의 임박설에 4%대 급락‥두 달 만에 최저

국제 유가, 미·이란 합의 임박설에 4%대 급락‥두 달 만에 최저
입력 2026-06-12 19:26 | 수정 2026-06-12 19:27
재생목록
    국제 유가, 미·이란 합의 임박설에 4%대 급락‥두 달 만에 최저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유전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임박 소식에 국제유가가 2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습니다.

    그리니치표준시 기준으로 12일 오전 8시 57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6.57달러로 4.22% 하락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도 83.91달러로 4.33% 떨어졌습니다.

    두 가격 모두 지난 4월 17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이번 유가 급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며 당초 예고했던 공습과 폭격을 취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란에서도 합의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