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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종전 MOU' 승인 내부 조율 단계"

이란 외무부 "'종전 MOU' 승인 내부 조율 단계"
입력 2026-06-12 22:26 | 수정 2026-06-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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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외무부 "'종전 MOU' 승인 내부 조율 단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관련 기관들이 승인 여부를 내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2일 메흐르 통신에 "잠정 합의안에 대한 승인은 국내에서 내부 조율 단계이고,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면서 "관련된 국가 기관들이 합의안의 세부 조항 하나하나와 모든 잠정 합의에 대해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양해각서 서명식 일정과 장소에 대해서는 "어떤 합의든 최종 결과가 나와야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면서 "최종 결과가 나오면 즉시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란 파르스 통신은 "양해각서 서명식이 일요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는 일부 서방 언론과 트럼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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